매매의 결정을 하는 타이밍(캔들 완성)

우리는 매매를 진입하거나 청산/손절을 하기 위한 타이밍을 정하기 위한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그 중 많이 고민하는 것이 캔들 챠트의 특정 시간봉의 캔들의 완성 여부일 것이다. 

 

시가 기준으로 기준가격 위에서 매수 지지를 보고 진입을 했다면 

아래 손절 기준이 되는 가격이 돌파 될 때 까지 버티어야 한다. 

하지만 아래 그림처럼 가격을 해당 시간봉에서 주거니 받거니할 경우가 대다수가 될 수 있다. 

아래 그림처럼 시간봉이 완성되기 전에 손절을 하면 안된다. 하지만 저 음봉이 엄청 커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2가지 청산에 대한 기준 즉 진입후 손절에 대한 기준을 잡아야 한다. 

 

1. 가격적 손절

2. 시점적 손절

기준 가격 밑으로 하염없이 내려가더라도 특정 가격에는 무조건 반대 매매를 해야 되는 가격을 결정해야 하며

아니라면 해당 캔들이 완성되기까지 기다렸다가 지지를 원하는 가격이 깨지게 되었을 때 손절을 해야 한다. 

 

아니라면 해당 캔들이 버티면서 내가 원하는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위의 조건이 선정되엇을 때 최저 / 최고 손실을 먼저 확인을 하고, 기대 수익 

즉 위처럼 예상 매수 후 목표 가격까지의 수익을 보았을 때 예상 손실 대비 수익을 확인하여 기대 수익이 높을 때 진입하는 것 또한 하나의 매매 스킬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