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4) 삼국지1(5.0), 레버리지 러닝 (5.0)

33) 삼국지

34) 레버리지 러닝

 - 의욕이 없어도 일단 일을 시작하면 뇌의 측좌핵 이라는 부위가 흥분해서 의욕을 만들어 준다.

 

둘다 읽으면 좋을 책들이다. 

 

레버리지 러닝의경우 시리즈로 되어 있는 것 같다. 일본인 작가가 쓴책이기는 하지만

모든 삶의 배움에 관통하는 규칙을 쉽게 써놓은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