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당 근교에 파3 가 저렴하게 하는 것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많을 까바 평일 새벽에 방문 했구요.
생각보다 조용하고 새벽에는 사람이 없어서 산책하는 기분으로 다녀왔네요.
각 홀마다 모두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그린 상태는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다만 아침에는 아침 이슬 때문에 볼스피드가 많이 느리네요.
거리는 전체적으로 짧기 때문에 56도(S) 가 60-80 정도 나가신다면
추가로 P 까지만 준비하시고 퍼터 이렇게 3~4개 정도 채만 있으면 충분히 라운딩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채를 넣을 가방은 카운터 앞에 있으니 거기에 넣어서 다니시면 되구요.
티석은 아래 사진처럼 매트로 되어 있구요.
혼자 가서도 저렇게 치고 걸어가고 할 수 있네요.
가격은 평일은 25000, 주말은 30000원 입니다.
(패키지 가격으로 파3 + 연습장 30분) 이구요. 연습장 30분을 빼게 되면
평일 20000만원, 주말 25000원에 돌 수 있습니다
파3의 경우 오전 6시 30분에 오픈을 하니까요. 6시에 가셔서 30분 정도 몸 푸시고 6시30분부터 도시면 됩니다.
사람이 없을 때는 1시간이면 충분히 2인 플레이가 끝이 나네요.
사람이 있을 때는 앞에 밀리게 되면 좀더 걸릴 것 같습니다.
반응형
댓글